독일 오기전에 알던 독일가요(?) 라고는 Nena의 99Luftballons.... 그것도 영어버젼으로. 헤헤... 그리곤 뭐 알던게 Scorpions, Rammstein이 독일밴드라는거...?? 아!! 전자음악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Kraftwerk도 독일밴드(?)죠!! (지금도 뒤셀도르프 Mintropstrasse에 가면 "Elektrik Mülhe"라고 Kraftwerk의 연구소(?) 가 있어요. 우앙~!!)
독일에 와서 처음으로 알게되고 즐겨 듣게 된 밴드는 아마도 Wir sind Helden (우리는 영웅이당??)인것 같아요. 어학원에서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들여줘서 알게된듯. 그 중에 처음 들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곡.
뭐 가사 내용도 좋공~ 그닥 어렵지 않은 문장들이라 어학 초기에도 잘 들리는 노래였어요.
그리고 이번엔 남성밴드 Die Ärzte (의사들... ㅡㅡ;;) 항상 뮤직비됴에서 뭔가 잼있고 욱기게 할려고 하시는데.... 그닥... ㅡㅡ;;; 이것도 Die Ärzte의 노래중 처음 들었던 곡. Männer sind Schweine. 번역하면... 남자들은 개쇡~ 이라는.. ㅎ..ㅎ... (독어에선 Schweine / 돼지 는 한국말의 개쇄키랑 같은 뜻이예요.) 정식 뮤비는 너무 정신없고 음악도 잘 안들리니까 그냥 음악이랑 사진 나오는걸로 대체~ 호홋~!!
또... MIA 이 언뉘~ 넘 섹쉬~ 하죵. 냐하하하~~~~ ㅡ,.ㅡ 자 들으시죵. 곡명은 Was es ist 한국말로.... 그건 뭐~ 인가요? 쿨럭~
앙~ 넘 좋아하는 독일밴드예요. Sportfreunde Stiller !!!! 얘네들도 잼있는 노래도 부르고 뮤비도 살짝~ 잼나게 만들지만 Die Ärzte랑은 확실히 다른밴드. 역시 젊은것들이 좋앙~ ㅋ ㅡ,.ㅡ;; 다른 노래들도 좋은거 많지만, 제가 젤 좋아하는 곡이예요. (친구를 그리워 하는 마음이랄까...음음... ) Rock am Ring에서의 라이브군용. Siehst du das genauso 입니다.
글공....... SEEED!!!! 오예~~ 제가 댄스음악쪽은 엔간해선 다 좋아하지만 레게쪽은 별로 안듣거든용. 근딩 이 애들은 좋아요. 헤헤~ (뭐니..) 뭐랄까요... 밥 말리 아자씨와 그 친구들(?)이 부르는 레게랑은 뭔가 다르잖아요. 응응~~~ 그럼그럼~ 게다가 SEEED의 라이브 앨범을 삿을때.... 오오...!!! 어떻게 라이브랑 원래 앨범이랑 거의 똑같이 부를수가!!! 아니... 라이브쪽이 훨씬 더 파워풀해요. 우앙~!!! 국~!!!! 아래 비됴는 칼스루헤에서의 라이브중 Ding이라는 곡입니당.
이 외에도 이런저런 밴드, 가수들이 많은데요 주변 친구들이 어째 다들 고만고만한 음악들만 듣는데다가 주로 언더그라운드쪽을 듣는지라... 음음.. ㅡ,.ㅡ;; 아... 요즘 뜨는 음악들이 뭐 있는지 좀 살펴봐야 겠군용. (도쿄호텔 같은 애들 뺴고... 재섭어 ㅡ,.ㅡ;;)
/// 제보 받습니당. 알고 계시는 독일 가수, 밴드 중에 추천해 주실 만한게 있으면 댓글로 좀 알려주세용~^^ ///
그리공, ㅋㅋ 하랄드 슈미트 아자씨가 부르시는 (잘부르시는데요!!??) Die Internationale 입니당. (Die Internationale는 일종의 혁명노래이기도 하면서 구 소련 국가였죠. 아... 나 공산당? ㅡㅡ;;) 뒤에 그림.... 자기 얼굴 맨 앞에 같다 붙였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