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요상하게도 자꾸만 단게 땡겨서, 어제 레알에 갔다가 란트리베의 그리스푸딩을 사려고 보니
바로 밑에 요 다니자네 4개들이가 1.49유로 이길레 집어들었죵. (그리이스푸딩은 한개에 64쎈트!!!)
(생크림을 독어로 Sahne / 자네 라고 해용)
게다가 엄청크게 "더 맛있어졌슈!!!" 라고 까지 써있어요. 캬아~
포장에서 보시다시피 한개당 159kcal예요. (적은건가요? ㅡㅡ;;)
낱개사진~
25일에 산건데 30일까지 유통기한이군용. (근뎅 지금 한개 남았슝~ 오홍홍~)
옆에서도 한컷~
쇼코푸딩이랑 자네랑 그닥 깔꼼하게 분리되있진 않네용. (독일스럽지 않앗!!)
쪼끔 소심하게 한쪽에 "에콰도르산 쇼코예유~" 라고 되있어요.ㅋ
70푸로 카카오함유 쇼코로 만들었슈~
뚜껑을 까니깐....
잉... 사오다가 흔들렸당!!! 크흐흑~~ 지못미....ㅠ_ㅠ
당근 뚜껑에 (쬐금)묻은 자네도 할짝할짝 요플레 뚜껑마냥 핧아먹었즁~오홍홍~
한숟갈 떠봐용~ 냥냥~
급방문한 같은동 웃층의 김군에게 (줄까말까하다가) 하나 줬더니.... 이친구 이걸 카레라이스로 알았나
석~석~
비벼 섞어버리고 있었;;;; 급 말려서 "허허~ 이 친구야 이런건 이렇게 살포시 떠먹는 것이라네~후후"
라고 쵸큼 된장스런 말투로... 오호호~ (사실 그게 더 맛일을수도...)
집지히푸로첸트카카오둥클레(둥글레아님)쇼콜라데(헉헉~)로 만들어서인쥐 역쉬 진한맛이예요.
하지만 뭐 그거 빼면 보통의 쇼코푸딩이랑 별다른거 없는 맛~
자네도 분명 TV광고에서는 ㅈㄴ많은것처럼 하더니!!! 별랑 없궁...!!! 아악!! 내 자네 내놨!!!
자네도 뭐~ 보통의 독일스런 달지 않은, 조금은 푸석푸석한듯한 맛~
그래도 저 가격에 4개씩이나 들어있으니 (갑자기 찾아온 김군에게 선듯 내줘도 아깝지 않을정도로/아 쫌생~)
가격대 성능비 쵝오~!!
그래서 삭삭~ 긁어 먹었슝~ 냠냠
베혀(컵? 종지?)의 둥근정도가 좀 애매해서 벽에묻은 것들이 샥샥 깔끔하게 안긁혀져용. 이잉~~~
글타구 혀놀림내공을 쓰기에도 좀 깊고... ㅡ,.ㅡ;;
(뻥좀
많이쳐서) 저 묻은거 잘만 긁으면 한숱갈은 나오겠넹~ 냠냠~
아직 하나 남았응께 그건 이따가 점심먹고 후식으로...우후훗~
아 담번엔 베혀 하나에 무려 2유로씩이나 해주시는 그... 쵸럭셔리 인스턴트 티라미수를 한번....
사먹어보고싶지만그건이담에어른이되서돈마니벌면마누라님께졸라서나먹어볼까싶어요.
덧 : 아 오늘 날씨 엄청 좋아요. 뭐야 전혀 독일스럽지 않아. 이런날 공원에 뛰러나가면 좀 짜증나요.
공원 여기저기서 그릴하는 사람들때문에 고기굽는 연기/냄세가 폴폴폴~ 막막 그쪽으로 가서
"저기... 저도 고기 한점만 주시와요~" 라고 하고싶어지기땜시. 흙~ ㅠ_ㅠ
아.. 그래도 이따가 뛰러 나가야겠당~ 넘쳐나는 정력을 쏟을곳이 없고낭~ 푸헤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