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벌써 세번째로군요. 으윽..
트렁크 꼴랑 2개들고 이집 저집 왔다갔다 하고있습니다.
함부르크... 방값이 장난이 아니군요.
방값은 둘째치고 도무지 제 Praktikum기간하고 맞아 떨어지는데가 없어요.
기간이나 가격도 뭐 (함부륵에서) 이정도면 게안네~ 한다 싶으면.

"여자만 구함"

ㅡ,.ㅡ;;;;

제길

여장이라도 하고 살까부다. 으응? ㅡ,.ㅡ

by 원똘 | 2008/08/07 02:00 | Quatsch(궁시렁) | 트랙백 | 덧글(6)

함부륵으로 갑니다.


6월18일부터 함부륵의 Grabarz & Partner라는 광고대행사에서 6개월간
인턴과정(프락티쿰)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역시나 지금까지의 유학생활의 대부분이 뒤셀도르프이기도 하고
대부분의 인맥들이 역시나 뒤셀도르프에 있기 때문에 종종 내려올 생각
입니다. ^^

뒤셀도르프와 함부륵...
비슷한점도 많고 다른점도 많은 도시입니다.
(얼마전 베를린도 가보았지만...  역시 함부륵의 포스에는 조금 부족한듯한...ㅎ)
잔잔하고 절제된 느낌의 뒤셀도르프에서 벗어나 활기차고 자유로운 함부륵에서
의 6개월이 상당히 기대되는 요즈음 입니다.
(사실.. 양쪽의 집문제와 우연찮게 겹친 비자문제때문에 요즘 정신이 혼미해질
지경입니다만..  못지않게 기대또한 만빵이네요. ^^)

때문에 당분간(?)은 이 블로그의 새로운 포스팅은 없을것 같습니다.
있더라도 아마 포토로그에 "함부륵"이라는 앨범을 만드는 정도...  ^^;;;  이거나
어쩌다 뒤셀도르프에 내려와서 먹어본거 라던가 뭐 그런....

뒤셀도르프에서 5년조금 넘게 살면서 이것저것 먹고, 마시고, 구경하고, 살림하고(ㅡ,.ㅡ;;)
나름데로 많은걸 경험한 것들중에 제 게으름으로 아직 포스팅하지 못한것들이 많아
그저 아쉬울 따름입니다.
(뭐.. 왠지 블로그롤 닫는다는 듯한 느낌...??   아니에요우~ 아잇!!)

모쪼록 뒤셀도르프에 관해 이 블로그에 있는 만큼은 많은(?)정보 얻어 가시길 바라구요
올해 말에 (아님.. 내년초 에나??) 다시 뒤셀도르프로 복귀해서 뵙겠습니다.

(으흐흐..  혹시..   함부륵에 관한 블로그도 만들지도 몰라요우~ 냐핫~ 찾아보니 없더라구요. ^^)


그럼....

만수무강무병장수일취월장일신우일신청출어람청어람하시길.....



p.s. 아..  혹시 함부륵에 머물만한곳을 알고계신다거나 추천해 주실분..!!!   저 아직 집도 못구했어요..ㅠ_ㅠ
      어놔~ 그 동네 집세 왜 이리 비싼기요~잉....




짤방으로...



요즘 독일 풀숲에 많이 나있는 참나물 입니당. 
사진은 베를린에서 찍어온것이지만 확인결과 뒤셀도르프 Volksgarten에도 엄청 많이 있는것을 발견!!!!
조만간 살짝 뜯어와서 무쳐먹어야 겠습니다. 으흐흐...
두번째 사진에서 보이듯이 큰 줄기에서 작은줄기 세개나 뻗어 나오고 각각은 작은줄기에서
잎이 세개씩 나와있습니다.
줄기를 끊어서 향기를 맡아보면 향긋한 냄세가 납니당.  (독초를 조심합세당~ ㅡ,.ㅡ)
함부륵가서도 찾아볼 생각 입니다. 으흐~


by 원똘 | 2008/06/12 07:27 | 이 블로그는요~ (꼭 읽어주세요)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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